해남경찰서·경발협·안자협, 추석 맞아 조손가정·탈북민에 따뜻한 나눔 실천
▲취약계층 온정나눔 실천(사진 = 해남경찰서)2026.09.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해남경찰서는 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최성균),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옥민)와 합동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과 탈북민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수혜자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명절 연휴 기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피해사기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
위문을 받은 조손가정 A씨는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걱정이 앞섰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챙겨주고 도움을 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탈북민 A씨 역시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받은 도움만큼 우리 사회에 베풀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