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 추석 맞이 전통시장 특별 범죄예방 활동 전개
△전통시장 범죄예방 홍보활동(사진 – 해남경찰서)2026.09.2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박권홍)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현금과 귀중품 취급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절도·폭력 등 각종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최근 지속해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 수법과 대처 요령을 홍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지구대는 전통시장 내·외부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의 작동태세를 정밀 점검하고 범죄 취약요인을 살폈다. 또한, 순찰 및 거점근무를 확대해 가시적 방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치안 부재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박권홍 읍내지구대장은 “명절 기간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상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