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여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지난 15일 상이군경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경기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여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9월 14일(월) 오전 11시경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즐거운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9월 15일(화) 오전 11시에는 여주시보훈회관을 찾아 상이군경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9월 14일 방문한 즐거운아동복지센터는 지역 아동 약 30명이 이용하며 돌봄을 받고 있는 시설이다. 행복나눔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약, 칫솔, 화장지, 핸드워시 등 생활용품과 컵라면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센터 돌봄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아동들이 센터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평소 어떤 돌봄과 지원을 받고 있는지 등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물품 전달 후에는 돌봄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9월 15일에는 여주시보훈회관을 방문해 상이군경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모둠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마련한 모둠전을 전달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회 회원들과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달리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복나눔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여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과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체국,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여주우체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여주우체국 김성필 총괄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아이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이웃을 찾아가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