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특별 운영
2026.09.1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도심 속 이색 명소인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운영에 돌입한다.
충주시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주간에는 오전 10시, 오전 12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각 20분 동안 분수 연출이 진행된다.
오후 8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계절 변화와 일몰 시각 단축에 맞춰 변경된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은 오후 8시이며, 주간 운영은 평일(오전 10시·오후 2시·4시)과 주말(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 시간표대로 유지된다.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매주 월요일 휴장과 기상 악화 시 운영 중단 규정은 평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