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경기도의원, 바른샘 ‘꿈마루’ 활짝…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

꿈마루 청소년 자유공간 개관식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10일 수원시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 새롭게 조성된 청소년 자유공간 ‘꿈마루’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꿈마루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꿈마루는 총사업비 5억2,2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이 지원됐다. 공간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유공간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함께 마련됐다.

최종현 의원은 그동안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꿈마루 조성을 위한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이 투입된 데 이어,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장난감도서관 구축을 위해서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해 지원했다.

이날 최종현 의원은 개관식 참석자들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꿈마루를 비롯해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현장과 장난감도서관 구축 현황 등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최종현 의원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꾸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꿈마루와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비전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꿈을 키운 아이들이 훗날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