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축제] 성남시 신상진 시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청 온누리 홀에서 열린 제13회 행복한마음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각각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6명에게 표창패 등을 수여하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과 강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를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며 “오늘 축제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강상태 성남시의회의장. 사진/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역시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유튜브‘닥터프렌즈’로 활동하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소설「중증외상센터」를 집필한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상태 의장은“몸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지나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시작”이라며“마음이 힘든 시민이 혼자 오래 망설이거나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성남시의회도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지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VR)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