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정비창, 공공기관 최초 모바일 기반 ‘TBM 시스템 도입’
해양경찰정비창, 공공기관 최초 모바일 기반TBM 시스템 도입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해양경찰정비창은 함정 정비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성과 기록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모바일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인 ‘스마트(SMAPL)의 TBM(Toolbox Meeting,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모듈을 2026년 9월부터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TBM(Toolbox Meeting): 작업시작전 근로자들이 모여 오늘할일과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대책을 나누는 필수 점검 활동
기존 서면 및 대면 중심 TBM 운영에 따른 기록 관리의 한계, 실시간 확인 불가능, 결재 지연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작업자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안전상태를 입력하고 점검할 수 있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력을 강화되었다..
[모바일 스마트 안전점검의 주요특징]
▲ 스마트폰으로 간편한 점검: 작업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안전지침을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상태(음주, 발열, 약물복용등)와 보호구 착용 여부를 직접 체크
▲ 빠른 전자결재 및 보관: 종이에 일일이 서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TBM 작성, 전달, 참석확인 결재까지 전과정 디지털화로 수기작업 단축 및 보관의 편의성 확보
▲ 맞춤형 위험 알림: 작업종류(엔진정비, 용접, 높은곳 작업등)에 맞는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앱이 미리 알려주어 누락없는 점검이 가능
▲ 안전교육 시간 자동등록: 안전점검에 참여한 시간이 정기 안전보건교육 이수 시간으로 자동계산되어 교육관리 공백 최소화
▲ 데이터 축적 활용: TBM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별 위험 안전 교육 및 위험성 평가에 고도화된 자료로 활용하는 역할
해양경찰정비창은 “안전은 정비현장에서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모바일 TBM 도입으로 종이 없는 스마트 안전체계를 확립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를 완벽히 이행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