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옥 충북도의원 별세…지역 정가 놀라움, 애도 표시

고 허영옥 충북도의원. (사진=서울뉴스통신 DB)2026.09.0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영옥 충북도의원이 지난 26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현장 연수중, 뇌졸증 증세로 쓰러져 6일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69세.

민주당 충주지역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허 의원은 증세가 있던 당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혈전제거 시술 등 긴급 진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이날 오전 0시께 별세했다.

허 의원은 2018년 8대 전반기 충주시의회 첫 여성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충북도의회에 입성했다. 2010년부터 충주시의회 6·7·8대 의원을 지냈다.

충북도의회는 유족과 장례 절차 등을 논의 중으로, 빈소는 충북 충주의료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정가에서는 "오랜시간 충주와 충북의 발전으로 위해 헌신해 오신 의원님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 늘 당과 지역을 위해 애써 오셨던 모습과 따듯한 마음을 오해 기억하겠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