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으로 밀착 지원 나서
'모두의 창업' 2차모집 포스터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이하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으로서 콘텐츠 분야 참가자를 위한 보육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오디션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2차 도전자 모집이 한창이다. 이번 2차 사업은 선발 규모를 1만 명으로 참여 멘토기관을 18곳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경콘진은 이 중 콘텐츠 분야를 전담해 참가자들의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두의 창업은 참가자에게 창업활동자금, MVP 제작지원금, 책임 멘토링 등 기본 지원을 제공하며 경콘진은 여기에 더해 콘텐츠 IP(지식 재산권)·미디어·게임·AI 분야에 특화된 자체 보육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참가팀에게는 실무지식과 투자·콘텐츠 기술 기초 역량을 다지는 주제별 교육과정과, 아이템별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준비까지 밀착 지원한다. 이후 네트워킹 데이, 투자유치 지원 및 국내외 전시·마켓 연계로 창업팀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콘진은 경기도 유일의 콘텐츠산업 진흥 전담 공공기관으로 게임·영상·애니메이션·음악·출판만화 등 콘텐츠 전 장르와 VR·AR, AI 등 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 인프라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투자조합 결성·운용을 통한 투자 연계(26년 결성금액 1,107억 원 보유)와 해외 진출 지원까지 콘텐츠 기업의 전주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신규 등록하며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모두의 창업에서도 이러한 전문성을 살려 다른 멘토기관과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www.modoo.or.kr)에서 이번 달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멘토기관 선택 단계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을 선택하면 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터 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콘텐츠산업 전문성과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