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시의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 선임
김병진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8.2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김병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6)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덕성과 전문성을 비롯해 경영능력, 조직관리 역량, 정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하수처리와 수질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도시기반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후보자가 공단의 역할과 주요 현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미래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췄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김병진 부위원장은 “서울의 물환경과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기관장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부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의 경력이나 이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단을 책임 있게 운영할 전문성과 경영능력,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인사청문회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위원회의 충실한 검증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후보자에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분명하게 확인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공단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