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公,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숏폼챌린지 대상 수상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서 대전 MICE CREW가 숏폼챌린지 대상을 수상했다 2026.08.2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서 대전 MICE CREW가 숏폼챌린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한 이번 총회는 MICE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 증진과 지역 기반 MICE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12개 지역의 MICE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가했다.
총회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숏폼챌린지는‘도시를 MICE로 브랜딩 하다’를 주제로 각 지역의 MICE 자원과 인프라, 도시의 새로운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연대회다.
공사 MICE 서포터즈인 대전 MICE CREW는 지역번호 042에서 착안해 ‘42시간 만에 대전과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라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 대전의 MICE 인프라와 관광·문화 자원을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숏폼 영상을 제출하며 심사위원단 평가와 SNS 반응도 합산 결과 최고 점수를 얻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총회 기간 동안 대전 MICE CREW 참가자들은 숏폼챌린지 대상 수상 외에도 ▲MICE 커리어 토크쇼 ▲MICE 행사 기획 워크숍 ▲안동 유니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MICE 예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넓히고 전국 서포터즈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용원 사장은 “전국 청년 MICE 인재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대전 MICE CREW가 대전의 MICE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대상이라는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