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장학금 수여식(사진 = 진도군)2026.08.2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진도군(군수 이재각)은 21일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과 고등학생 20명, 총 80명의 학생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이재각 진도군수의 환영사로 시작해 장학 증서 수여식,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각 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뚜라미 문화재단과 최진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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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1985년에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다. 또한 귀뚜라미그룹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누적 65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