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병원 임성미 과장, 국제 보건의료 발전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화홍병원 응급의학과 임성미 과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사진=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 응급의학과 임성미 과장이 보건의료 지원활동에 헌신하며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창립20주년 기념식 및 포럼에서 수여됐으며,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보건의료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화홍병원 응급의학과 임성미 과장은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함께 의료 지원 활동에 참여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의료인의 책임과 사명을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은 “임성미 과장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넘어 의료가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천하고,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으로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