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성료

이장섭 시장, 주민과의 대화 사진(가경동)(제공=청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민선9기 출범 직후 시작한 ‘43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월 15일 상당구 성안동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관내 43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과 기관·단체장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이 주인인 시민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교통·도로, 복지, 생활 인프라, 지역개발 등 지역 숙원사업까지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시정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이장섭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 있다” 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 기간 중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8건이다.

시는 교통․도로, 복지, 생활 인프라, 지역 개발 등 다채로운 분야의 건의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업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도 사업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