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가을 생태문화체험 참가자 모집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가을 생태문화체험 참가자 모집 사진(자연아놀자 체험)(제공=청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청주시환경교육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문화체험마당’ 가을시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청주시 인구정책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시즌 프로그램은 다양한 환경 주제를 자연 속 체험으로 배우는 생태교육 ‘자연아 놀자’ 와 목재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풀꿈나무공방’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연아 놀자’는 △1차(9.12.) 우리가 만드는 에너지 △2차(10.10.) 가을운동회 △3차(10.24.) 씨앗의 여행 △4차(11.14.) 새들의 겨울 준비 △5차(11.28.) 바람과 연의 약속 등 총 5회 진행되며, 만 5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16팀을 추첨으로 선정한다.
‘풀꿈나무공방’ 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야외 목공장에서 △1~3차(9.5./ 9.19./10.17.) 쌍둥이 의자 △4~5차(10.31./11.21.) 독서대 만들기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회당 15팀을 추첨으로 선정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 결과는 8월 26일 오후 5시 이후 발표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로 하면 된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로서 저출산·인구감소에 대응한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