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의정 역량 강화 교육 주간’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시(사진 = 해남군의회)2026.08.1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해남군의회(민경매 의장)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를 ‘의정 역량 강화 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10일 주민소통실에서 열린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12일 오전에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12일 오후부터 13일까지는 예산·결산 실무교육과 행정사무감사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지방정부연구원 김회창 원장은 ‘예산 및 결산 분석·심사’를 주제로 지방재정의 주요 개념과 본예산·추경예산안 분석 방법을 강의했으며,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이해와 활동기법’을 통해 감사·조사 제도와 절차,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민경매 의장은 “이번 교육 주간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정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과 직원 모두가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