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달 1일 초등학생 대상 ‘AI로봇코딩캠프’ 개최

2026.07.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AI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2026 AI디지털배움터 AI로봇코딩캠프’를 개최한다.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미래 핵심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AI디지털배움터(SLI평생교육원)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오는 8월1일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1일 과정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습과 체험 중심의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생성형 AI-Gemini(제미나이) 등으로 꾸려졌다.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프로그램에서는 코딩과 인공지능(AI) 원리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또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익힐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충주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