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선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고광민 의원.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고광민 의원을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 위원장은 제8대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주택, 예산 분야에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도시공간본부와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등을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다. 서울의 도시계획 수립과 조정,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 균형발전 정책 등 서울의 미래 공간구조를 설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고광민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시계획은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분야이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책임감을 갖고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서울 전역의 균형발전 △주택 공급 확대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 위원장은 "지역의 발전이 곧 서울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하다"며 "모든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