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서울시의원, 주택공간위원·민주당 운영수석부대표 맡아 본격 의정활동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4)은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운영수석부대표를 맡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소라 시의원.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통해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서울시 주택실과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서울AI재단 등을 소관하며 주거정책과 도시공간 정책 전반을 다루게 됐다.

주택공간위원회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재개발·재건축,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로, 관련 조례와 예산·결산 심사를 통해 서울시 주거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운영수석부대표로 선임돼 교섭단체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대표단 실무와 정책 협의 등을 총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교육위원회 위원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교육과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12대 의회에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과 도시공간 정책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소라 의원은 "주택은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의회 운영 역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거 안정은 물론 더 나은 도시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