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中 경제브리핑…6월 말 기준 지능형 컴퓨팅 파워 규모 2천185EFLOPS 外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해 1월 6일 전국 일체화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국가 허브 노드(간쑤∙甘肅)인 칭양(慶陽)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전시센터. (사진=신화통신 제공)

◇中, 6월 말 기준 지능형 컴퓨팅 파워 규모 2천185EFLOPS

20일 셰춘(謝存)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정보통신관리국 국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중국의 지능형 컴퓨팅 파워 규모가 2천185엑사플롭스(EFLOPS)에 달했다. 전국 컴퓨팅 파워 설비의 전체 가동률은 71.4%로 집계됐다. 최근 2년간 국가 컴퓨팅 허브 노드를 중심으로 70개 이상의 컴퓨팅 대통로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관련 허브 노드 간 네트워크 성능이 10% 향상됐다.

지난 17일 ‘차이나 센서 밸리’ 안후이(安徽)성에 위치한 화신웨이나(華鑫微納)집적회로회사 직원이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中, 올 상반기 집적회로 수출액 전년比 88.7% 증가

20일 왕웨이밍(王衛明) 공신부 총공정사는 글로벌 AI, 녹색·저탄소 전환 등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 상반기 위안화 기준 집적회로, 전자부품, 풍력발전기 유닛 등 제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7%, 62.6%, 35.6%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CA1279편이 지난달 24일 산시(陝西)성 옌안 난니완(南泥灣)공항에서 ‘워터 살루트(물대포를 쏘아주며 환영하는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中 대형 여객기 C919, 내달 첫 국제 노선 투입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부터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노선에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가 투입된다. 이 노선은 C919가 운항하는 첫 국제선 노선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