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맞춤 돌봄 서비스 강화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가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센터장 이장섭)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온열질환과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돌봄 지원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돌봄 서비스는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독거·고령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응급상황 예방에 중점을 둔다. 돌봄 종사자는 정기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 및 안전수칙 안내와 더불어 건강 상태 등 집중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해 고립과 안전사고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 이장섭 센터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세심한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남부의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032-351-8579)와 경기북부의 통합돌봄 동부지원센터(☎031-562-8579)로 2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연계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