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팽성청담스포츠센터, 실제 상황 가정한 익수자 구조훈련 실시
평택도시공사 팽성청담스포츠센터가 긴급구조 및 비상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사진=평택도시공사]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평택도시공사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지난 6월 18일 수영장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익수자 구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영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조·신고·응급처치·현장통제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익수자 발견 즉시 구조를 실시하고, 119 신고와 함께 이용객 퇴수 및 현장 통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구급대 인계까지 응급상황 대응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수영장 비상방송을 통한 상황 전파, 비상출입구 개방, 구급차 진입동선 확보, 응급장비 사용 절차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세부 대응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 직원들이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센터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팽성청담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수영장 안전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하반기에도 익수자 구조훈련과 응급상황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영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