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강원자치도는 9일~12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자치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가 도 공동관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총 99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2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와 함께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강원자치도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