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음성군의회 본회의장. (사진=음성군의회)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음성군의회(의장 김영호)가 17일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3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 음성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 음성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음성군의회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공인 규격을 마련해, 음성군의회 공인을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운영하고자 추진했다.

▲음성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의 안정된 직업생활과 적극적인 사회참여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실질적으로 결속하고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임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