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상이군경복지관 위안행사 참석…"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6.10,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훈 복지 확대 의지를 밝혔다.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9일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관계자와 서울지방보훈청,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 복지관 회원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져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은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상이군경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참전용사 기념사업 등 보훈문화 확산 정책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사회적으로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정책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