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민주당 후보, 민선 9기 대전동구청장 당선
4일 황인호 후보가 선거캠프에서 부인과 함께 축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2026.06.0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후보(67ㆍ사진)가 만선 9기 대전동구청장 후보가 당선됐다. 황 후보는 민선 7기 동구청장을 지냈다.
그는 당선소감에서 "4년 전 중단됐던 동구 발전을 다시 이어가겠다"며 "관광 1번지, 안전 1번지, 도시혁신 1번지를 만들어 전국 최고의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멈춰있는 동구의 변화와 발전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하겠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과거 구청장 재임 시절 국비와 시비를 확보해 동구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동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중단된 동구 발전을 반드시 이어가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밀헸다.
끝으로 "지금은 지자체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대다.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갖춘 동구를 만들고 관광, 안전, 도시혁신 분야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자치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감사드린다"고 표했다.
4일 오전 4시 6분 현재 선거투표 개표 결과 대전동구청장 선거 개표율 96.81%를 기록한 가운데 황 후보는 5만4382표(50.83%)를 득표했다. 황 후보는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58)를 5981표(5.59%p) 차로 앞섰고 무소속 한현택 후보(70)는 4200표(3.92%)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