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성공 “양평의 더 큰 발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민선 9기 양평군수에 당선됐다. 그는 당선 직후 소감에서 “오늘의 승리는 저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직 양평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이며,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전진선 당선인은 3만 6788표(52.00%)를 얻어 3만 3946표(47.9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를 2842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그리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전 당선인은 끝으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를 반드시 양평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