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목포광역VTS, 해상풍력단지 안전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
서해해경청 목포광역VTS, 해상풍력단지 안전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관제구역 내 해상풍력발전단지 운영 확대에 따라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서해해경청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허학선 센터장 등 5명은 오늘(2일) 신안우이해상풍력안전관리센터(목포시 신항만 소재)와 전남해상풍력안전관리센터(신안군 자은도 소재)를 연속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신안군 등 전남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운영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내 해상풍력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두 기관을 방문하여 자체 선박 안전관리 현황 파악, 풍력단지 부근 선박 통항 안전관리, 비상 상황 시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허학선 목포광역VTS센터장은 “해상풍력발전단지 확대는 해상교통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촘촘한 해상 안전망을 구축하여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양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