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가족 목공 프로그램 ‘아빠랑 목공소’ 10가구 참여 가족 모집
2026.05.3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12일까지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빠랑 목공소’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과 돌봄 부담,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된 ‘아빠랑 목공소’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책꽂이와 잡지꽂이, 독서 의자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연마 작업부터 조립, 마감에 이르기까지 목공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덕구 청춘목공소에서 운영되며 아빠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기수별 10가구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수당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2기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네이버 QR코드 또는 전화(070-4468-9202)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칠수 이사장 권한대행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