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대학원대학교, "재외국민 대상 한국어교육학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

서울 서초구 소재 예명대학원대학교 전경 (사진제공 예명대학원대학교)2026.05.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명대학원대학교가 재외국민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학 온라인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예명대학원대학교는 비대면 시대 이전부터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수업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이는 이명범 총장과 윤원형 학교법인 이사장 겸 일동제약 회장의 주도로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결과다.

예명대학원대학교는 기존부터 출석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전업주부 등 성인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왔다.

학교 측은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거나 거주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사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들이 해당 국가 및 지역사회에서 한국어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와 법인 차원에서도 한국어학당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

예명대학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과정을 통해 해외 현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한국어 교사를 양성하고, 나아가 법인 차원의 한국어학당 설치까지 지원해 한국어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학위과정은 석사학위 과정과 박사학위 과정으로 나뉜다. 모집 전공은 한국어교육학, 사회복지학, 리더십학, 정신분석학이다. 사회복지학의 세부 전공으로는 기존의 복지상담심리, 실버문화복지 전공과 신설된 AI휴먼케어서비스, 문화콘텐츠복지 전공이 있다.

각 학과별 지원 자격으로 석사학위 과정은 학점은행제 학위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다. 박사학위 과정은 석사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예명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