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故 노무현 서거 17주기 맞아 ‘차분한 민생 유세’
▲황산면 남리오일장 유세(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5.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민생 중심 정책 유세’를 펼쳤다.
명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유세팀은 로고송과 확성기 사용을 자제하며 조용한 추모 분위기를 유지했다. 명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은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었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해남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산면 남리오일장에서 열린 총유세 현장에는 김인호 재경해남향우회장이 참석해 명 후보를 격려했으며, 민주당 군의원 후보들과 비례대표 후보들이 합류해 ‘원팀’ 기조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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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해남공업고등학교를 AI·신재생에너지·반도체·데이터 분야 전문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국가 AI 컴퓨팅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해남 산업 지도를 첨단화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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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팀은 황산면을 시작으로 계곡·옥천·송지·땅끝·북평까지 이어지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으며, 소상공인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비전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정책 중심 메시지에 박수로 화답하며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