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일원 찾아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강원자치도 곳곳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강원자치도 곳곳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매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도내 곳곳을 찾아가 지역 관객들과 만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춘천, 강릉, 동해, 횡성, 평창 5개 시군에서 총 10회 열리며 그중 3회는 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양성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박지윤, 이지윤, 박규민, 비올리스트 피에르 레네르, 신경식,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쿠앵, 츠츠미 츠요시, 에토레 파가노, 피아니스트 김대진, 엔리코 파체, 선우예권, 엘로이즈 벨라 코앙, 파벨 하스 콰르텟, 아오이 트리오, 아벨 콰르텟, 오푸스 13, 알테무지크 서울과 평창페스티벌스트링즈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 3회의 공연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강원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강릉아트센터의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여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만나, 강원 지역 내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음악제를 보다 친숙하고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트센터 공동주관 공연은 20일 오후 2시 티켓 판매(19일 강릉아트센터 유료회원 선오픈)를 먼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