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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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의료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건강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및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사고 및 중독 △만성질환 유병 여부 등 주민 건강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 내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청주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시민 약 3천명이다.
조사에 앞서 선정된 가구에는 안내서가 발송됐다. 이후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 또는 문의사항은 관할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별 건강문제 파악과 예방사업 기획, 의료자원 배분 등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건강 향상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