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서 박결, 최은우, 방신실, 홍진영2 승리 4강 안착
박결 2026제18회두산매치플레이 8강전 3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2026.05.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강원)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16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6384야드) 네이처 가든코스에서 열린 KLPGA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전에서 박결(두산건설), 최은우(아마노), 방신실(KB금융그룹), 홍진영2(삼천리)가 각각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이다.
박결은 16강에서 최가빈을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최예림(호온스)을 상대로 1홀을 남기고 2홀 차 승리를 거뒀다.
15번 홀에서 타이를 만든 뒤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방신실 2026제18회두산매치플레이 8강전 2번홀 퍼팅 준비 (사진제공 KLPGA)2026.05.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KLPGA 투어 통산 1승과 준우승 7회를 기록 중인 박결은 발가락 통증 속에서도 코스 매니지먼트를 앞세워 10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랐다.
프로 12년 차 최은우는 16강에서 유서연2를 상대로 승리한 후 8강에서 노승희(리쥬란)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겼다.
최은우는 통산 2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추가 우승은 없다.
최은우 2026제18회두산매치플레이 8강전 1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2026.05.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방신실은 8강에서 서교림(삼천리)을 상대로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1홀 차로 승리했다.
두 선수는 17번 홀까지 동점을 유지했다. 서교림은 지난해 우승 없이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진영2 2026제18회두산매치플레이 8강전 3번홀 그린 파악 (사진제공 KLPGA)2026.05.1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홍진영2는 16강전에서 안송이(KB금융그룹)와 20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으며, 8강전에서 지난해 3승을 기록한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을 상대로 1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