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범죄취약지역에 솔라안심등 설치
▲범죄취약지역 솔라안심등 설치(사진 = 해남경찰서)2026.05.14,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삼산파출소(경감 황은승)는 지난 13일 삼산면사무소와 자율방범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마을 등 주민 불안이 큰 범죄취약지역 15곳을 선정해 솔라안심등을 설치했다.
솔라안심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조도를 감지해 LED 등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방식이다. 좁은 골목길에도 설치가 용이해 주민 만족도가 높으며, 체감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한 주민은 “밤이 되면 어두워 여성과 노인들이 무섭기도 하고 사고 위험도 있었는데, 골목길이 밝아져서 안심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살기 좋은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