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광교명품산악회와 함께하는 등산 도전기 성료!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광교명품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무한도전, 꿈을 오르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진=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권미정 원장)과 광교명품산악회(이문영 회장)는 05월 11일(월), 광교산에서 등산 도전기이자 환경정화 활동인 “무한도전, 꿈을 오르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인들이 광교산을 오르고 내리며 체력을 단련하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연환경을 직접 가꾸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이용인들은 ‘광교명품산악회‘ 회원들의 세심한 자원봉사 속에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함께한 광교명품산악회는 평소에도 이용인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6년 4월 17일에 대회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수원시 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우리는 장애인이 행복한 일상과 권리를 누리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는 미션을 가지고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들레 ‘홀씨’처럼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정신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광교명품산악회 덕분에 이용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장애인분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22(이의동)에 위치한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와 후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www.ggdaycare.or.kr), 대표 전화(031-8006-74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