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 사업 확정돼

새만금 상수도 관선관로 설치사업 개발기본계획(안) 사업위치 및 계획평면도. (사진=새만금위원회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총연장 29.4㎞의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이 확정됐다.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위원회는 12일 제34차 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의 개발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근 배수지에서 물을 끌어오는 수도관로를 건설해 새만금 주요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는 1124억원 상수도관 건설 공사는 오는 10월부터 옥구계통 및 계화계통 2개 권역으로 나뉘어 착공한다.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 신항만 등 용수가 필요한 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적기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