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K-컬처의 정수로 다시 태어난다"
2026.05.1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오는 6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즐기고 한류로 확장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라는 비전 아래,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역대급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K-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 장르별 뮤직 페스티벌: 매일 밤 펼쳐지는 음악의 항연
매일 밤 메인 무대를 뜨겁게 달굴 장르별 뮤직 페스티벌도 기대를 모은다.
△12일(금) 밤 ‘DIVE into the K-HIPHOP’에는 비와이, 김하온, 빅나티, 애쉬 아일랜드가 출연하며 △13일(토) 밤 ‘DIVE into the K-POP’에는 오마이걸, 스테이씨, 세이마이네임 등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다.
△14일(일) 폐막식은 이찬원, 정서주, 성리 및 팝페라 공연팀이 대미를 장식하며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 거리와 광장: 시민과 호흡하는 역동적 퍼포먼스
축제장 곳곳은 거리 무대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이디 바운스, 울플러 등 유명 댄스 크루들의 역동적인 ‘DIVE 스트리트 댄스’(13일)를 비롯해 충주씨를 포함한 전국 15개 지자체 마스코트가 참여하는 ‘DIVE 마스코트쇼’(13~14일), 전국 대학생 응원단의 열정적인 치어리딩 공연인 ‘DIVE into CHEER’(14일)가 펼쳐진다.
□ 예술과 기술의 조화: 마스터피스와 AI 가족 영화제
특히 올해는 문화적 깊이와 새로운 시도를 담은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DIVE 마스터피스’에서는 클래식 발레 갈라공연(12일)과 고품격 국악공연(13일)이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가족 영화제’는 12일과 13일 2일간 야간(오후 10시~12시)에 보조경기장 잔디 위에서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한류 콘텐츠와 결합한 글로벌 종합 문화 축제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충주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