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비'…낮 최고 26도
내일(11)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종로구 덕성여중 앞_2026.05.07) / 사진 = 이성현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내일(11)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중부지방, 오후부터 전북과 경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모레(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mm ▷서해5도 5~10mm ▷강원내륙·산지 5~2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10~40mm ▷전북 10~40mm ▷경북 5~40mm ▷울릉도·독도 5mm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 서울 12도 △ 인천 13도 △ 수원 12도 △ 춘천 9도 △강릉 17도 △ 청주 12도 △ 대전 12도 △ 대구 11도 △ 광주 13도 △ 전주 12도 △ 부산 14도 △ 제주 15도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 서울 21도 △ 인천 20도 △ 수원 21도 △ 춘천 21도 △ 강릉 24도 △ 청주 24도 △ 대전 24도 △ 대구 26도 △ 광주 25도 △ 전주 25도 △ 부산 22도 △ 제주 23도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m(산지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7~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