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성휴양림, 가정의 달 목재체험 프로그램 신규 운영

문성자연휴양림 목재체험장.(사진=충주시) 2026.05.0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성자연휴양림 목재체험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는 ‘달력 만들기’ 체험과 ▲주말 과정형 프로그램인 ‘가정용 트롤리 제작’ 체험으로, 5월부터 진행된다.

‘달력 만들기’ 체험은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달력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이다.

체험비는 1인 2만5000원이다.

‘가정용 트롤리(이동식 카트) 제작’ 체험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카트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2일에 걸쳐 완성하는 과정형 체험으로, 체험비는 목재 수종에 따라 9만7000원과 14만원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휴양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확산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및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복지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해, 취약계층의 체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규 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043-830-9345) 또는 문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