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방제 지원 접수

2026.05.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벼 생육 중기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및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4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용 약제와 공동방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약제 지원은 3705ha 규모의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혹명나방, 멸구류 등 해충 예방을 위한 살균제와 살충제가 공급된다.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 사업은 3060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벼 출수기인 7~8월 중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약제 지원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동방제 지원은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