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대흥사 일대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자연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사진 = 해남소방서)2026.04.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27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흥사 일대에서 ‘봄철 자연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해남군 의용소방연합회, 해남군청 산림공원과, 산불진화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에 힘썼다.
특히 “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 ▲흡연 금지 등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자연정화 캠페인 실시(사진 = 해남소방서)2026.04.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해남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