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진산리 골목길 ‘솔라안심등’ 설치
▲솔라안심등 설치(사진 = 해남경찰서)2026.04.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산이파출소는 지난 20일 산이면사무소(면장 김미연), 자율방범대(대장 맹주영)와 협력해 진산리 일대 골목길에 ‘솔라안심등’을 설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솔라안심등은 해남군이 추진하는 야간안전조명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으로 충전된 LED등이 저녁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출소와 면사무소 관계자,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골목길 곳곳에 직접 안심등을 설치했다.
진산리 주민들은 “평소 골목길이 어두워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경찰과 관련 단체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솔라안심등 설치(사진 = 해남경찰서)2026.04.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산이파출소와 자율방범대, 산이면사무소는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