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현장 중심·민생 행보’ 박차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참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3일 하루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 속에서 그는 농업·경제·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해남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황산 오일장에서 시작된 하루

명 예비후보는 이날 새벽 황산 오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황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겼고, 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시니어 교육’에도 참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북평면 이장회의 참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 세대 아우르는 소통

문내면 우수영초등학교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교육 환경 개선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해남군가족센터가 주관한 노년기 부부 교육 캠프에도 참석해 가족 단위 복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 농업·경제·문화예술까지 챙기는 광폭 행보

오후에는 문내면 중현영농조합법인의 현물 기탁식에 참석해 지역 상생 모델을 격려했으며, 송지면 송호리에서 열린 ‘햇빛 소득 마을 설명회’에서는 주민들과 에너지 자립 및 소득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저녁에는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과 인송문학촌 토문재에서 열린 ‘노자 도덕경 강연회’에 참석해 해남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도시 도약 비전을 강조했다.

2026.04.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챙긴 하루

명 예비후보는 중국 저장성 사회과학원 대표단의 솔라시도 방문을 환영하고, 밤늦게 출발하는 해남군 수협 어촌계 해외연수팀을 배웅하며 국제 교류와 지역 수산업 종사자들까지 두루 살폈다.

▶ “군민 삶 속에서 답을 찾겠다”

명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해남의 미래를 만드는 정책의 근간이 된다”며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며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과 함께 경제·문화·복지가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해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ACE(AI-Agri, Culture, Energy) 전략’을 통해 해남을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활발한 선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