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현장 소통’으로 3선 도전 의지 다져

▲남창 5일장 방문(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저인망식 민생 행보’로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3선 도전을 앞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다.

22일 새벽, 명 예비후보는 남창 오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시장 현대화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북일면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명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활기차고 보람찬 노후를 위해 일자리 확대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참석(사진 = 명현관후보사무실)2026.04.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면 이장회의와 송지면 엄남마을회관 준공식에도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회관 준공식에서는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방이자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한 숙원 사업 해결 의지를 밝혔다.

오후에는 해남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는 “한계를 뛰어넘는 여러분의 도전은 해남의 자긍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보편적 체육 복지 실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026.04.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정치적 결속을 다지는 행보도 이어졌다. 화원면에서 열린 이성옥 해남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명 예비후보는 “이성옥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이 되어 해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자들에게 성원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시니어 교육 현장을 방문해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일정을 소화했다.

2026.04.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명현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해남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에서 더 크게 꽃피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