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산물, 제주 소비자 만난다

▲해남특산물 제주시농협 특판행사 홍보 포스터(사진 = 해남군)2026.04.1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야외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해남고구마를 비롯해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 종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물이 증정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해남군 SNS 팔로우 시 ‘해남미소’ 기념품을 증정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제주 직거래장터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해남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온라인 직영쇼핑몰 ‘해남미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해남 출신 제주향우회원들을 비롯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