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촌인력지원센터, 2026년 인력중개 및 공공형 사업 담당자 간담회 개최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4월10일(금) 도내 시·군 인력중개 및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운영사항과 농촌인력중개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역 농촌인력지원센터 역할 및 기능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주요 운영사항 ▲인력중개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과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시·군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경기도 및 타지자체 센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보고서를 현장에서 배부하여 각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각 시·군은 인력 수급 대응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시·군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센터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을 경기도 및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여 시·군 지원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시·군과 함께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인력 수급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경기도 광역단위의 농업 분야 내국인 대상 단기 일자리 사업 및 농촌일손돕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는 등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