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입대 선택”… 김영대, 20일 현역 입대 앞두고 남긴 진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김영대(30)가 오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3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에 따르면 김영대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돼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간다. 전역은 내년 가을로 예상된다.

입대를 앞두고 그는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녀와서 다음 페이지도 함께 넘기자”는 말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한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별똥별’, ‘낮에 뜨는 달’, ‘손해 보기 싫어서’, ‘친해하는 X’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입대로 잠시 활동을 멈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