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새봄맞이 ‘대청소’…ESG 경영 실천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원도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환경 정화 활동(사진)에 나섰다.

대전TP는 19일 중구 선화동 디스테이션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도시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전TP 임직원들은 디스테이션 인근 도로와 보행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줍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ESG 경영)을 다하고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우연 원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주민과 대전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