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나인우, 하루 1시간 영혼 체인지…‘24분의 1 로맨스’ 출연 확정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신혜선과 나인우가 넷플릭스 새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로 만난다.
넷플릭스는 11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24분의 1 로맨스’ 제작을 확정하고, 신혜선과 나인우를 비롯해 윤균상, 이주우의 출연을 알렸다.
‘24분의 1 로맨스’는 일도 일상도 예측불허인 예능 PD 차주안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이 하루에 단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인물이 ‘24분의 1’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상대의 세계를 경험하며 변화를 맞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신혜선은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같은 성격의 예능 PD 차주안 역을 맡았다. 일도 삶도 예능처럼 살아가는 차주안은 철두철미한 테니스 선수 유도진과 얽히며 상상하지 못한 인생의 격변을 맞는다.
나인우는 빈틈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전도유망한 테니스 선수 유도진으로 분한다. 철저한 자기관리 속에 살아가던 그는 통제 불가한 차주안의 몸에서 하루 1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하고 점차 변화를 겪는다.
윤균상은 유도진의 에이전시 이사이자 친형 같은 존재 고태훈을, 이주우는 차주안의 절친이자 하우스메이트인 예능 작가 최미향을 연기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은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선보인 김상협 감독이 맡았으며,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집필한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